[주일애찬] 오늘의 메뉴와 설거지 하는 형제들 - 1월 26일

섬김이
2025-01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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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6일 주일애찬으로 떡국을 먹었습니다.

귀한 가정에서 귤도 대접해 주셨습니다.

귀한 손길과 섬기는 그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 


"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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