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일애찬] 오늘의 메뉴와 설거지 하는 형제들 - 11월 2일

섬김이
2025-1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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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번 주 주일애찬도 

사랑으로 차리고 사랑으로 그리며 사랑으로 닦았습니다.
사랑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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