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일애찬] 오늘의 메뉴와 설거지 하는 형제들 - 4월 13일

섬김이
2025-04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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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애찬으로 수고하시는 손길, 

식사 후 설거지로 수고하는 손길 

식사 후 카페에서 수고하는 손길 

그리고 

오직 하나님만 보셔서 아시는 손길

그 손길들이 모여 교회를 세워갑니다.


참 고맙습니다. 

축복합니다. 

사랑합니다.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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