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일애찬] 오늘의 메뉴와 설거지 하는 형제들 - 2월 16일

섬김이
2025-0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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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애찬을 위해 수고하는 손이 있습니다.

살리는 손, 세우는 손입니다.

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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